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구려-당 전쟁 (문단 편집) == 2차 전쟁 == [[고구려]]와 [[당나라]]는 서로 일진일퇴를 거듭하였다. 싸움은 660년에도 한창이었고 고구려의 무게중심은 서북쪽에 쏠려있었다. 그런데 2달 뒤, 나당연합군 20만이 별안간 서해 건너 [[백제]]를 멸망, 고구려를 협공할 교두보를 마련한다. 13만 대군이 서해를 횡단하는 미증유의 상륙작전이었지만 이조차도 예고편이었다. 귀환한 당의 주력군은 그대로 배 이상 증편되어 다시 서해를 건넌다. 660~661년까지 [[고구려#s-7|고구려군]]은 주력군이 거의 백제 땅의 백제부흥군 전선에 투입되어 텅 비다시피 한 신라 북측을 공격하기도 했으나([[칠중성 전투]], [[북한산성 전투]]) 성주들의 결사항전에 날씨도 안 따라주고 곧 서쪽에서 당군이 본격적으로 밀고 들어오니 백제 쪽은 신경쓸 겨를이 없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